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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요요현상이 온 것 같아요ㅠㅠ 도와주세요...
2011-12-20 (화) 16:14
추천 0   조회 275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3월부터 해서 20kg를 빼셨다니 정말 노력을 많이 하셨네요!
 
그리고 먹는 양도 줄이고 운동을 하셨다니 건강한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하신 것 같네요.
 
그런데 겨울이 되어 먹는 양은 늘고 운동량은 줄고 살이 찌면서 기분이 우울해지신다는 말씀이시죠? 정말 힘겹게 살을 뺐는데 다시 살이 찐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울 것 같아요. 어떻게 다시 빼나 해서 막막할 수도 있구요..
 
살배는 거 정말 쉬운 일 아니예요. 오죽하면 그 많은 다이어트 책과 헬스클럽들이 생겼겠어요.
 
막연하게 살이 쪘다..라고 쓰셨는데, 현재 키와 몸무게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몇 키로가 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해 보세요.
 
님이 생각하는 것만큼 심각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런데 살이 찐 것을 너무 끔찍하게 받아들이거나 1-2kg에 목숨을 걸다보면 쉽게 좌절과 우울감을 느낄 수 있지요.
 
즉 살이 찐 것 자체가 아니라 살이쪘다고 우울해하는 마음 때문에 활동량이 더 줄어들고 자포자기하는 마음이 들어 폭식을 하게 되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거예요.
 
일단 식사일지를 써 보세요. 시간, 음식 종류, 양, 기분 등을 꾸준히 적다보면, 자신의 식생활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식사일지를 누군가 믿을만한 사람에게 보여주시고 같이 의논하세요. 단, 님을 비난하거나 다그칠만한 사람이 아니라 같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거나 님을 지지해줄만한 사람이 좋아요.
 
 그리고 살이 조금씩 빠지면 자신에게 보상을 해 주세요! 잘 했다고 칭찬도 해 주시구여.. 보통 살이 찌면 자책하면서 막상 살이 빠지면 아무런 보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요. 그럼 정말 맥빠지겠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좀 더 안정적으로, 그리고 행복하게 살을 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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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ny] 요요현상이 온 것 같아요ㅠㅠ 도와주세요... (2011-12-08 19:44)
올해들어 다리를 다치면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올 3월달부터 시작해서 여태까지 20kg정도 감량에 성공했어요.
 
원래 먹는 양이 많았는데 다이어트 기간동안 먹는 양도 줄이고
운동양도 많이 늘려서 점차적으로 체중을 줄인 거였는데 겨울이 되면서
먹는 것도 너무 땡기고 운동하기는 싫어져서 운동량은 점점 줄어들게되고
먹고 따듯한 곳에 누워서 있고 또 먹고 자고 하다 보니 기분도 우울해 지고 체중은
늘어가고 있어요.
 
예전의 뚱뚱한 모습으로 돌아가기 싫고 관절에도 무리가 오고 있는데 
요요가 오는 것 같아 너무 불안해요. 체중감량에 성공하시고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시고 있는 분들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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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닐 것입니다.' -광수생각-
요요현상이 온 것 같아요ㅠㅠ 도와주세요...   jinny   2011-12-08     356    
Re..요요현상이 온 것 같아요ㅠㅠ 도와주세요...   empathy   2011-12-20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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