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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모으는 버릇 때문에..
2011-10-28 (금) 01:53
추천 0   조회 220
저는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스티커를 모으는 버릇이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해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친구가 제 다이어리를 보더니 스티커가 많다고 한 겁니다.
자각을 하고나니 저에게 스티커가 참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워낙 꾸미는 것을 좋아했기때문에 스티커 종류별로 많았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소개팅을 하러 나갔는데 취미가 뭐냐고 물었을때
저는 그만.. 스티커 모으기라고 말해버린겁니다.
깜짝 놀라서 상대남은 유치한 취미라고 하면서 스티커 모으는 저를 비난했습니다.
저는 너무 짜증이 났어요.
왜.. 나는.. 스티커를 모은걸까..
그날 저녁 오랜만에 중학교때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또 말하길..
" 요즘은 스티커보다는 스템프로 찍는게 더 이쁜것 같아.. 근데 너 아직도 스티커 모으냐?"
라면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저는 마음이 아팠어요. 왜 나한테 내 스티커모으는 취미에 급작스레 관심들인지..
대놓고 뭐라하는 성격도 못되고..
측근들만 만나고 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그러다가 사람들 피하는거.. 뭐더라..
대인기피증? 그런거 생기면 어쩌죠? 너무 걱정되요..
스티커 모으기가 그렇게 유치한 취미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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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닐 것입니다.' -광수생각-
스티커 모으는 버릇 때문에..   hoody   2011-10-28     220    
Re..스티커 모으는 버릇 때문에..   empathy   2011-12-20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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