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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신경쓰다가...
2011-10-09 (일) 23:39
추천 0   조회 224
요즘 최대의 고민이 생겼습니다.
남을 신경쓰다가 아무것도 못하는 겁니다.
어쩌다가 제가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사람이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을까.. 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들면서 눈치를 보게 되요..
전에 동생이 " 그 바지는 좀 아니다.." 라고 말한 뒤로
바지를 입을 때마다 전신거울에 서서.. 한숨만 쉬기가 일쑤에요..
한번은 한 친구랑 이런저러 이야기 하다가 문득..
이렇게 이야기하면 멀어지지 않을까..
잘.. 이야기 하다가도 갑자기 그런 느낌이 들어서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문자 하곤 했어요..
근데 지금 이렇게 신경쓰는거 자체가 너무 피곤해졌어요..
어릴땐 잘 몰랐는데 이제 사회생활하다보니 그게 더 심해진것 같은데
두통도 생기고 위염도 생겼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신경 안써야지.. 하고 생각하다가도 자꾸 신경이 쓰이고
쿨 해지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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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신경쓰다가...   hoody   2011-10-09     224    
Re..남 신경쓰다가...   Full   2011-10-13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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