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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른 상사...
2011-12-30 (금) 00:48
추천 0   조회 238
제가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공과 사는 구분되어야 하지만 겉과속이 다른 상사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맨날 알바생들 불러다놓고 아침마다..
" 아우.. 더러워서 정말.. 내가 이 회사 그만두고 만다.. 아우.."
라며 사장과 실장욕을 합니다.
항상 패턴은 같아요.. 이 더러운 회사  더러워서 정말.. 내가 뭐 돈떄문에 다니지
지들 심부름 하러 다니냐.. 라는 패턴이죠..
저희는 점심값아끼려고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데
저희들 앞에서 또 윗분들 욕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또, 사장님이 들어 오시면 아부를 왕창 떱니다.
아주 살살거리면서...
저는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그런분위기가.. 사회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조금더 성장하면 저렇게 되려나.. 하는 걱정도 있구요.
그리고 예쁜애랑 일잘하는 애 구분을 너무 심하게 하는데
저는 일을 잘하는 편이고 같이 일하는 아이 중 예쁜데 일을 잘 못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왠만한 테스트 일이나 정리할일들은 다 제가 하고 그 아이는 간단한 일들만 주더라구요.
엑셀파일에 번호를 매기는데 저는 60개70개 되지만 그 이쁜아이는10개정도...
그리고 그친구가 다하고 놀고 있을땐 뭐라고 하지 않지만
제가 일 다하고 놀고 있으면  스리슬쩍 제 자리로 와서는
 " 왜~ 일이 부족해? 자.. 이거 내일인데.. 내가 해야할건데 5시까지 끝내놔.."
라며 일을 더 던져주고는 그 상사는 위층 다른부서에 가서 놀다 옵니다..
속으로 그만둘까 말까 몇번을 고민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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