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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살찌우는 법
2012-08-23 (목) 21:20
추천 0   조회 226
어릴 적 충분하게 부모로부터 공감적 호응과 적절한 피드백을 받은 경험은 성인기의 자존감을 유지하는 데 가장 소중한 토대가 된다.
부모에게 너라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럽다는 메시지를 충분하게 받았다면, 굳이 자기를 뻥튀기하려 들지 않을 것이지만,
충분한 공감을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는 끊임없이 자신의 결함을 메우며 포장하는 단계에 머물 수 밖에 없다.
 
성인이 되서도 건강한 야망을 품고 진취적으로 살기보다, 자신을 예뻐하고 껴안아줄 엄마 같은 대상을 찾아 헤매기 바쁘다.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기 전까지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누군가 당신에게 관심을 갖기 전까진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마이클 부블레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기 전까지 당신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예요> 中
 
이 노래처럼 누군가의 인정이 없다면 자신이 해체되고 부서져버려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될 거라는 불안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된다.
자신을 온전하게 사랑해줄 엄마같은 대상을 찾아 헤메고 일시적으로 위안을 얻기도 하지만 진정한 답을 찾기는 어렵다.
 
너무나도 약한 자존감을 일으키는 첫걸음은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이다. 또 멘토가 되는 좋은 책이나 사람들과 함께
지내려고 노력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리를 공감해주는 모든 것은 그것이 사람이든 문화 매체든 우리의 자존감을 살찌우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나를 위로하는 멘토의 모습은 어느새 나의 일부분이 되고, 구멍 난 자존감에 어느새 속살이 차오른다. 점차 모멸감과 수치심에 무던해진다. 그건 바로 메마른 껍질과 같은 마음의 테두리를 촉촉하게 붙여주는 긍지 덕택이다.
 
긍지야말로 독성 수치심의 진정한 해독제이다.
 
불안하니까 사람이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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