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새해부터는 새롭게 변신해야지.. 새롭게 시작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지만
막상 그 날이되면 두렵진 않나요?
변화를 두려워 하시는 분들께 이야기 하나 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모니터 앞에 앉았습니다.
왜냐면 저도 변화를 두려워 하던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죠.
변화는 너무 두려워 하길 포기하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변화를 너무 하고 싶은데 정말 하고 싶은데 하기 어렵다면
조그만 것 부터 차근차근 도전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면 내가 입는옷이 보이쉬한 편인데 조금은 여성스럽게 입어보고싶다..
그럴경우 옷에 여성스러운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컬러를 밝게 입으면
조금은 변화되어 보일거에요..
평소에 머리가 덥수룩하거나 길다면 묶는방법이나 자르는 방법..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염색도 변화 중하나죠.
변화는 우리도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떄문에
너무 두려워 하지 마세요..
분명 어떤 변화든 받아들일 마음이 확고하다면
뭐든지 잘 어울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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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이야기
익명의멘티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