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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평가에 전적으로 매달리는 사람들.
2011-09-01 (목) 17:02
추천 0   조회 482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좋지 못한 평가나 비난을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겠지요.

 

우리 나라 사람들은 과거에 겉치레를 중요하게 여겼던 유교 문화권이어서

남의 이목을 중시하고, 남에게 좋은 평가를 듣고 싶어하는 성향이 짙은 것 같습니다.

 

여느 부모들이 아이를 야단칠 때

'너가 그런 행동을 하면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겠니? 챙피하지도 않니?' 하는 것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살아오면서,

은연중에 우리는 남의 평가에 민감할 수밖에 없도록 살아온 것 같습니다.

 

이렇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 꼭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겠지요.

그로 인해 좀 더 나은 모습, 성장하는 모습으로 발전한다면요.

 

하지만 온종일 타인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타인에게 좋은 평가를 듣기 위해서

온전히 '진짜 나'를 감추고 상대방의 기준에 맞추어 나를 만들어 간다면

그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닌, '타인'이 되어 버릴 것이고

그 자아는 주체성을 잃어버리고 너무나 고통스럽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직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행동도 다 참고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좀더 너그러워지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의 모습으로도 '나는 충분히 괜찮다' 는 것을 항상 잊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자아가 약한 사람에게 이것은 아주 힘든 일이고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현재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보다,

실제의 내 모습이 훨씬 훌륭하고 좋은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닫도록 노력하고

나 자신의 좋은 점과 훌륭한 점을 계속해서 찾아내며 스스로 칭찬해 줄 때

얼마든지 가능할 것입니다.

 

권력, 부, 명예 이런 것들을 강박적으로 추구하며 행복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우리 일상에서 크고 작은 인생의 가치를 찾는 것이 훨씬 더 의미있고 행복한 일일 것 같습니다.

바로 친구와의 우정, 연인의 사랑, 따스한 차 한잔, 맛있는 된장 찌개 등이 바로 그런 것들일 것입니다.

 

어느 심리학자가 <좋은 인생이란 하나의 과정이지 정지된 상태가 아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99.9% 완벽하지 않더라도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조금씩 조금씩 성숙한다면 그보다 멋진 인생은 없을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 모두 화이팅 입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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