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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리거나 매달리게 하거나...?
2011-07-28 (목) 23:06
추천 0   조회 297
연인들 사이에서 혹은 부부 사이에서 이런 패턴을 은근히 즐기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올려 봅니다.
 
매달리기 VS  매달리게 하기

전자는 말 그대로 상대방에게 매달리고 심하게 의존하는 것을 의미하구요,
후자는 상대방에게 관심을 끊는 척 하면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매달리게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달리든, 매달리게 하든 이것은 불안에서 비롯된 행동이라고 합니다.
 
먼저 '매달리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해볼께요.
매달리고 의존할수록 상대방은 도망가고 싶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매달리는 관계=피곤한 관계" 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해서 만난 사이라면 가만히 두어도 자연스레 사랑이 우러나올 것이고
굳이 달라고 달라고 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그런데 매달리는 사람은 자꾸만 상대방에게 달라달라 하니까, 상대방은 억지로 사랑을 짜내어 주게 되고
그러니 우러나오는 사랑이 안 느껴지기 때문에, 더 사랑을 목말라 하게 되고 점점 더 매달리게 되는 악순환의 연속이 되고 맙니다.
내가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면 상대방은 사랑을 주게 돼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_^

'매달리게 하는' 관계는 어떨까요?
상대방이 자신에게 관심이 떨어졌다 싶을 때 '복수'의 방법으로 등을 돌림으로써 일부러 관심을 끊고,
상대방이 나에게 매달리게 하는 행동을 말해요. 역시 불안에서 비롯된 행동입니다.
내가 불안하니까 상대방을 불안하게 만들어서 나에게 매달리게 만들고,
상대방이 나에게 매달려야만 불안이 해소되는 성격이라면 이해가 되실려는지...?
흔히 연인관계에서 밀고 당기기를 하며 튕기고 무관심한척 한다고들 하잖아요.
뭐, 약간의 밀고 당기기가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상대방을 화나게 만들 정도의 밀고 당기기는 두 사람 관계에 좋은 영향을 줄 리가 없을 것 같아요.
사랑한다면 지속적으로 관심을 주고 언제나 변함없이 건강한 사랑을 주어야 하니까요.
그러니 일부러 관심을 끌기 위해 질투심을 유발시키거나 연락두절 하는 것은 그리 현명한 방법은 아닐 것 같죠?
 
무더운 여름 건강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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