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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세상을 살다보면 참 여러가지 일들이 많습니다 . 
기쁜일, 슬픈일, 신기한일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올리고 같이 공유해보아요 .
 
3월 어느날..
2012-03-07 (수) 00:41
alice
추천 0   조회 114
 
오랜만에 민트를 들어와보네요..
오늘도 정말 열일을 했습니다..
 
일의 성격상 어려웠다기보다는
정말 양적으로 많게 일했고 사실 많이 지쳤습니다..
 
 
 
매일 숨가쁘게 오면서 느낀 하루하루지만
정말 이런 날들이 나에게 도움이 될까..
그것이 얼마나 나에게 큰 재산이 될까..
퇴근 길에 조심스럽게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루씩 쪼개어 보았을 때,
정말 짜증과 후회와 한숨, 지겨움, 귀찮음들이 몰려오곤 합니다.
지칩니다.. 체력이든 심리적 에너지든..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고 그런 날들이 연속으로 몰려와
나 자신을 괴롭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맥락에서 보았을 때,
정말 나아지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사람.. 더 좋은 사람으로 한걸음씩 무거운 발걸음을 떼어가며
앞으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그중 핸디캡이 있을 수 있고 개인적인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내 인생에서 정말 나 자신에 대한 자부심,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사실입니다.
 
이것마저 포기하면 다 놓아버릴 것 같은..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요)
놓고싶지 않아서.. 희망고문일 수 있지만
더 나아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기에..
 
내일도 오늘도 하루를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글을 읽는 순간에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새롭게 의미부여해보고
또 전체적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to.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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