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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사랑해주세요
2012-04-09 (월) 02:30
아르테미스
추천 0   조회 78
 
 
제 1 화 그녀의 시작


'날씨가 흐리네...어제는 눈부시게 파란 하늘이였는데...기분도 꿀꿀한데 오늘 그냥 땡땡이나 칠까...?'

근영은 등교 준비를 하다 베란다 밖으로 비친 하늘 빛이 회색빛이 도는 것을 보고는 갑자기 학교에 가기가 싫어졌다.

'아니지...오늘 교수님과 만날 일도 있고 실습수업도 있는데, 안나가면 안돼...'

하지만 근영은 이미 학교 갈 마음을 접었고, 컴퓨터를 켰다.

사실 근영은 오늘 아침에 오빠때문에 기분이 상해있었다.

6살 위인 오빠 상경은 늘 권위적이었다.

근영이네에서 오빠의 위치는 아버지 다음가는...아니 어떤 때는 아버지보다 더 위에 있는 듯이 보일 때도 있었다.

어머니는 상경을 위한 수호천사같았다.

남아선호사상으로 무장된 모든 사고와 행위는 상경을 중심으로 세상이 도는 것으로 보이도록 착각을 일으키게 하기가 일쑤였다.

오늘 아침의 사건은 근영에게는 학교까지 가기싫게 만든, 아니 집어치고 싶단 마음이 들 정도로 화가 나게 만든 것이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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