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즐겨찾기추가
이야기방
연애이야기
살아가는이야기
익명의멘토에게
익명의멘티에게
자유게시판
 
살아가는이야기 홈>이야기방>살아가는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세상을 살다보면 참 여러가지 일들이 많습니다 . 
기쁜일, 슬픈일, 신기한일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올리고 같이 공유해보아요 .
 
안녕 봉봉...
2012-05-08 (화) 10:42
달쏭이
추천 0   조회 69
오늘 제 친한 친구가...
유학을 떠납니다.
 
선물준다고 마련해 놓은지 2주가 지났었는데
바쁘다고 만나자 만나자 서로 말만하다가..
결국 유학가는 날
오픈도 하지 않은 커피숍 앞을 전전하며
1시간정도의 짧은급 만남을 갖게 되었네요.
 
제 친구 봉봉이는 눈이 퀭~해서 왔어요.  
어제 밤을 꼬박 새었다고 하네요.
마음이 심난했대요.
 
나름대로 자신의 길에 대해
고민이 있고 불안이 있겠지요..
알 수 없음에 대한 불안과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자신에 대한 불안..
 
결정하기 전까지는 여러가지 최대한 많은 가능성들을 고려하여 준비하되
결정한 후에는 내 결정에만 집중하는 것...이 감정적 소모 및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 하는 방법이라고 ... 선택했으면 다른건 보지 말라고..
그리고 그 선택이 후회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내 최선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 결과가 기대했던것과 다르더라도 성.공.이라고~~
참 멋진말이죠? ㅋㅌ
 
언젠가 봉봉이가 제게 해 주었던 말이었어요.
전 단지 기억했다가 그대로 읊어 주었더랬죠. ㅠㅜ
그랬는데도 무척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워 하는거 있죠?
 
역시..
답은...자신 안에 이미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봉봉이는..
마음 약해진다며...
8월까지는 연락 안할꺼라고 하고 자리를 일어섰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가까이 있음에 참 좋았는데..
가끔 힘든 일 있다면 달려가줄 수 있고  
침묵이라는 언어로도 대화할 수 있는 친구~
 
이젠 조금 멀리서  지켜봐주어야 겠네요.
제 마음도 휑~ 합니다.
 
 
 
 
글,그림등 사이트 내의 모든 컨텐츠는 퍼 가실 경우 사전에 저작자와 협의하세요
0
3500
"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닐 것입니다.' -광수생각-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18 긍정의 한마디 호호마녀 2012-05-23 76
217    Re..긍정의 한마디 ketal7777 2012-05-30 70
216 990원짜리 짜장면에 어떤 재료 들어가나 봤더니… Nana 2012-05-21 400
215 남녀 직장인 결혼관 초코요하임 2012-05-16 69
214    Re..남녀 직장인 결혼관 ketal7777 2012-05-30 69
213 Ms.달쏭] 메세지 ^^ 달쏭이 2012-05-16 70
212 BMW i8이 한국에 떴다 [1]  초코요하임 2012-05-15 68
211 피곤한 직장인 “있는 휴가라도 씁시다, 좀” 호호마녀 2012-05-15 68
210 20대에 실천할 일들 초코요하임 2012-05-11 69
209 무덤덤하게 하고싶은것부터 [1]  참새 2012-05-10 68
208 meditation... in May ^^ hestia 2012-05-10 69
207 안녕 봉봉... 달쏭이 2012-05-08 69
206 Seasons of Love~ ^^ Esther 2012-05-03 122
205 무서운 10대들... ㅠ_ㅠ 호호마녀 2012-05-02 69
204 change your attitude~ Esther 2012-05-01 69
203 마음을 울리는 [밥해줄께] hestia 2012-05-01 76
12345678910,,,17
브랜드소개 공지사항 FAQ 고객상담 업무관리 Admin Contents PL리스트 DATAB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