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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세상을 살다보면 참 여러가지 일들이 많습니다 . 
기쁜일, 슬픈일, 신기한일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올리고 같이 공유해보아요 .
 
Re..나를 먼저 찾으심 어떨까요?
2011-06-19 (일) 20:01
마운틴홀릭
추천 0   조회 155
7년이라...
전 15년차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도 15년동안 가정이라는 틀속에서 엄마로만,주부로만 살아었죠.
엄마 닭이  따뜻한 털로 알을 품어 주면 병아리는 힘겹게 껍질을 깨고 움트림을 하면서 세상으로 나오잖아요.
우리도 그렇게 다시 한번 세상으로 나가야 합니다.
결혼 전 '나'의 매력이 무엇이었던가? '나'는 무엇을 잘했던가? '나'의 화려했던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인식하시면서
남편으로부터 아이들로부터 살짝 벗어나 당당한 나를 되찾아 보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그럼 어둡고 쾌쾌한 긴 터널의 끝이 보이면서 푸릇한 세상을 맛보실 수 있을거에요.
전 그 푸릇한 세상의 맛을 15년 만에 다시 찾아 행복을 느끼고 있답니다.
아마도 속에 뭉쳐있던 스트레스가 가루가 되어 날아가지 싶습니다.
같은 주부로서 엄마로서 200%,300%동감이 갑니다. 어서 나를 찾아 힘있게 날갯질 하며 훨훨 날아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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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주부 스트레스 어떻게들 푸세요? (2011-05-28 02:46)
오늘은 결혼한 지 7년되는 결혼 기념일입니다.
그런데 남편은 아침에 아무 말도 없이, 전날 과음한 숙취때문에
헤롱거리며 출근해 버리고,
두 아이는 오늘따라 찡찡댑니다.
겨우 달래서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니 기운이 쏙 빠지고 마네요.
친구를 만나자니 머리도 부시시, 입고 나갈 마땅한 옷도 없고,
이웃에 커피 한잔 하러가니
이웃집 여편네 남편 자랑질에 속만 부글부글합니다.
 이럴 때 걸려오는 전화는 시어머님 아니면
속긁는 시누이죠. 스트레스는 쌓이고
지금 폭발직전인데, 어떻게 풀어야 할지 조언들 좀 해주세요.
친구는 쇼핑을 하라고 하는데 정말 눈 딱 감고 백화점에
가서 카드 한번 긁을까요?
주부 스트레스 어떻게들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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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닐 것입니다.' -광수생각-
주부 스트레스 어떻게들 푸세요?   오즈   2011-05-28     173    
   Re..나를 먼저 찾으심 어떨까요?   마운틴홀릭   2011-06-19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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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나를 먼저 찾으심 어떨까요? 마운틴홀릭 2011-06-19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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