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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세상을 살다보면 참 여러가지 일들이 많습니다 . 
기쁜일, 슬픈일, 신기한일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올리고 같이 공유해보아요 .
 
Re..맨날 까이는게 일..
2011-06-22 (수) 16:46
마운틴홀릭
추천 0   조회 147
무선 시어머니, 무심한 남편, 까칠한 아들, 권위대장 직장상사에게 까이면서
느~을 웃으며 잘 이겨낼거 같은데요?ㅎㅎ 맞죠?
근데 어느 친구에게 까였는지 쪼매 궁금해 지네요?
혹 상처나 안받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학교 다닐때 수유리 살던 친구와 약속을 하면 기본 두세시간 늦어  어쩔땐
그냥 들어가기도 하고, 오기로 기다려서 온갖 화풀이를 해보기도 했던것 같은데요.
그래도 그 친구는 아양에 이쁜 웃음으로 엉겨와 화를 오래 못내곤 했는데..
더 이상 힘들지 않게 사회생활도, 가정생활도 이어갔으면 하는 맘입니다.린!화이링!!
=====================================
■ [Rin] 맨날 까이는게 일.. (2011-06-22 00:18)
내 나이 어느덧 40대..
난 맨날 까이는게 일이다..
무심한 남편에게 까이고..
벼락같이 호통치는 시어머니에게 까이고..
시니컬한 사춘기 아들에게 까이고..
직장상사에게 까이고..
가끔은 친구들에게도 까인다..ㅠㅜ
 
이래저래 까이다보면 예전에는 서운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던것 같은데..
그간 하도 까여서 그런지..
이젠 무덤덤하다..
 
언젠가는 길가의 돌멩이처럼 툭툭 까던 나를..
그리워해줄까..?
흑...은근 서글픈 내 살아가는 이야기...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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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닐 것입니다.' -광수생각-
맨날 까이는게 일..   Rin   2011-06-22     169    
   Re..맨날 까이는게 일..   마운틴홀릭   2011-06-22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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