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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세상을 살다보면 참 여러가지 일들이 많습니다 . 
기쁜일, 슬픈일, 신기한일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올리고 같이 공유해보아요 .
 
평화로운 시간..
2012-02-26 (일) 16:31
Shine
추천 0   조회 105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5시간 이상 잠을 푹~ 잔 것이..
그리고, 창문 활짝 열어두고~ 방을 대청소하는 것이..ㅋ
그리고, 쬐꼼 깨끗해진 방에서 음악을 틀어두고 끄적끄적..현.재.를 누리는 것이..
바쁜일, 해야만 하는 일에 쫓겼었는데 오늘은 이런 여유가 아주 쬐꼼 있네요.
사실 급하지 않은 일들을 잠시 미뤄두고 이런 시간을 누리는 거죠~ ㅋㅋ
저의 해마를 스트레스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서...ㅋㅋ
 
이런 평화로운 느낌을 느껴 감성적이게 하는데는
백뮤직이 일조하고 있습니다.
알려드릴까요? ㅎㅎ
김동규의 10월의 멋진날에.. ^^
들어보시라~~~ *
 
 
좀 전에 식사 같은 간식(?) ㅋ 을 먹으려고
동네에 새로 생겼다는 맥도날드에 걸아갔다 왔습니다.
오는 길에 초등학교 담장 안으로 새 소리가 들려오는 거에요..
조기축구회스러운 아저씨들이 축구하는 모습도 보이고..
 
누군가 휴일을 평화롭게 보내고있는 모습이
그리고 급하지 않은 발걸음으로 옆을 보면서 걷고 있는 내가..
정말 오랫만에 휴일답게 휴일을 보내는 오늘이..
가슴벅차게 감사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지금...이렇게 평화롭다가도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면 가습 답답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해석을 바꾸기로 생각을 바꿔먹습니다.
난 정말 잠깐의 '쉼' 이라도 그것의 귀함을 충분히 느끼고 감사할 줄 아는 기회를 얻은것이다...라는 ^^
수명이 100살까지라 한다면... 전 아직 60-70년은 더 살이야 할텐데요
제가 언제까지 이렇게 분주하고 바쁘게 살 수 있겠어요? 언젠가 쉼의 시간이 올 수 있지 않겠습니가?
그 시간동안 쉼의 감사함을, 바쁨의 귀함을...알며 산다는 건 선물이라고~ ㅋ 합리화일까요? ㅎㅎ
 
 
아~~ 날씨가 조금씩 푸근해 지려하네요..
오늘 낮은 날씨가 여지없는 봄의 입구인 듯 합니다.
 
봄이오면...
카메라들고 종로거리로 혼자 나가보고싶습니다.
작고 아담한 덕수궁을 거닐며 몇 없지만 새소리도 들으며
시립미술관의 이해하기 어렵지만 뭔가 '느끼려는' 의지가 솟는 작품들도 보고
돌담길 거닐며 사람구경도 하고...
궁의 입구라는 광화문까지 걸어가보고..
서울성곽이 다 보인다는 팔각정에도 올라가보고..
비원도 가볼까 해요. 비밀의 화원...
서울이라는것이 믿겨지지 않을만큼 아름드리나무들이 우거졌던 그곳.... ^0^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네요.
 
모두모두...
즐거운 일요일,
기운넘치는 월요일 맞으세요~~ ^^
 
 
 
 
 
이제 슬슬~~
밀린 일을 시작해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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