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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스카라는...
2012-01-29 (일) 02:30
hoody
추천 0   조회 143
얼마전 마스카라를 새로 샀습니다.
그 유명한 K사의 마스카라였어요.
화장을 자주 안하다가 갑자기 2012년이 되면서
예뻐지자는 마음에 화장을 다시 시작했거든요.
전에 쓰던 L사의 마스카라는 온수에 녹아내렸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걸 생각하고 K사의 마스카라를 지우지 않은채로
샤워하러 샤워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마스카라가 안지워지는 거에요..
역시 강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보고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보니
이 마스카라는 리무버와 함께 사야 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네 집까지 열심히 뛰어서
리무버를 득템!!
그래서 겨우겨우 지울 수 있었습니다..
12시가 넘어가면 편의점을 제외하고 모두 문을 닫아버리니까요..
히히히.. 날이 밝으면 왓슨스나 올리브영에 다녀와야 겠어요..
리무버 사러..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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