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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세상을 살다보면 참 여러가지 일들이 많습니다 . 
기쁜일, 슬픈일, 신기한일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올리고 같이 공유해보아요 .
 
하루의 쉼표...
2011-12-28 (수) 16:35
Esther
추천 0   조회 120
 
요즘 사람들...
다들 바쁘다지만.. ㅋ
 
하루가 30시간이어도 모자랄 것 만 같은 하루하루를 지내던 중이었어요.
이건 꼭 해야지!! 라는 must가 너무 많은 터라
그러던 어느날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이 고장 났습니다.
 
악~말도안된다규~~~ ㅡㅡ;;;;;
해야 하는 문서와 작업들, 하고자 하고 정리하려 했던 일들을
부모님 컴퓨터 빌려서 했다가 도서관 가서 했다가,
형 컴퓨터 도둑사용했다가..ㅋ(자기것 사용하는 것을 너무너무 싫어하는터라 몰래~ㅋ)
상황이 안되는데 어찌어찌...하려 부단히 애쓰다가 어제는
 
"이짓도 못하겠다. 눈치보고..내가 나쁜걸 하는것도 아니고 일 하겠다는데..힝!
 몸도 피곤하고 에잇! 모르겠다. 오늘은 그냥 잘래~~ "
 
하다가...
오랫만에 끄적끄적 오늘 어떻게 보냈는지 기록해봤었어요.
정말 오랫만에...^^
비록 짧은 몇 줄이었지만
 
'내가 이렇게 앉아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본 것이 얼마만일까?'^^
참 편안하고 숨을 쉬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루에 한 줄씩이라도 꼭...일기를 써 보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오늘은 집에 가는 길에 얇은 노트를 한 권 살 생각입니다.
 
2012년도 다가오는데..
내년에는 일기를 쓰며 하루에 잠깐씩이라도 쉼표를 가져보려고요.
 
파랑새를 찾아 헤매였는데 지붕아래 있었던가요?
노트북이 고장난 덕분에 만난...여유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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