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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세상을 살다보면 참 여러가지 일들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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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빅터~~
2011-07-12 (화) 18:11
Esther
추천 0   조회 393
요즘...
소설분야 베스트 셀러에 올라와 있는 '바보빅터' 라는 책을 읽을 아시나요?
이런 종류의 책을 저는 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뇌의 주름을 펴주는 쉼을 위한 책!' 이라고 부르는데요..ㅋ 
나름 찡~~ ㅠㅜ 한 감동이 있던터라
이 찡 함을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당. ^^ 

두둥!! 

줄거리는 아시지요?
17년간 바보로 산 천재!! 라는 카피를 책이 달고 있는데요~
사건중심으로 정말 간단히 요약하면~

자동차 수리공아들로 컨테이너에 살고 있던 빅터는 다소 엉뚱한 소년이었죠.
학교에서 IQ검사를 한 결과가 한 경솔한(?) 선생님에 의해 아이들에게 알려지면
돌고래 IQ라는 놀림을 받게 되고...IQ73로 지내다가 학교를 그만두게 되지요. 
그렇게 성인이 되어버린 빅터!! 
어느날 고속도로의 광고판에 있던 수학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풀어나온 답이 
인터넷 사이트 주소라는 것을 알게되었으나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오랫만에 만난 같은 학교 친구였던 로라에게 그 사이트 접속을 부탁하게 되는데..
로라는 부탁이니까 그냥 한번 접속해 보았는데 인지도 있는 한 기업의 합격통지 공지가 뜨게되요.
알고보니 그 기억에서 새로운 시각에서 사고하는 뛰어난 인재들의 확보를 위해 만들어 놓은 채용시험인 것이었어요.
그 정답자가 빅터라는 것을 로라가 알려주어...빅터는 그 회사 기획팀에 입사하여 아이디어 뱅크로서의 역할을 하게되요.
그런데 빅터를 스카웃한 파격적인 열린 사고를 가진 회장이 기업에서 퇴출퇴고 빅터의 IQ가 79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빅터는 회사를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오죠.

그 이후...
someday~ 

부정적 자기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자기가 못난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로라는 결혼하여 투덜투덜 결혼생활을 유지하다가 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대로 안타깝게 결혼생활을
마감하게 되어 고향으로 돌아오고 우연한기회에 빅터의 IQ가 73가 아닌..173였음을 발견하게 되지요.
극적으로 빅터와 조우한 로라는 이 사실을 빅터에게 알려주게 되고....

시간은 흘러~~ 
빅터는 IQ 매우 높은 천재들의 모임? 이라고도 불리는 멘사의 회장에 취임하게 되지요.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이 이야기 전반의 전제로 흐르는 주제입니다. 

I think~ 
 
포인트는...첫째!! 상황과 환경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너의 반응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다라는 점.
너 자신이 너를 신뢰하고 믿어주어야 한다.
너의 가능성, 너의 잠재력을 신뢰하라. 
결국 자신이 보고 자신이 믿는 '자기' 에 대한 부분이었고요..

두번째는, 스스로 자신의 잠재력과 재능을 보지 못하는 빅터와 로라라는 주인공의 그 잠재력을 보아주는 대상..
설령 상황과 환경이 아무 희망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지는 순간에도 그들의 그 숨은 잠재력과 재능을 신뢰하며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분이 나와요..'레이첼 이라는 선생님.
읽으면서...지난 주 나는 멘토다!! 시간에 들었던 멘토의 이미지와 오버랩되더라고요. ^^ 

IQ에 얽힌 에피소드가 있기도 했습니다..ㅋ
저희 오빠 중학교때 IQ검사가 79가 나와서..ㅋ
선생님께 손바닥 맞고 재검사했던 적이 있어요. ㅎㅎㅎ
돌고래 IQ라고 놀렸었는데...ㅡㅡ;;; 이후 다시 해보니 139가 나오더라고요.
힝~~~ 놀려먹을때 재미있었는데..ㅋ

 
 
암튼...
요즘 정서적 환기를 위해 책을 읽어봐야지!! 생각하셨던 분이 있다면..
이 책...추천합니당!! ^^

제가 구입했으니
혹 읽고 싶으신 분 있으면  가까운데 계신분의 경우는 빌려드릴수도 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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