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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세상을 살다보면 참 여러가지 일들이 많습니다 . 
기쁜일, 슬픈일, 신기한일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올리고 같이 공유해보아요 .
 
책 잘 받았습니다.^^
2011-07-11 (월) 18:16
마운틴홀릭
추천 0   조회 247
솜털 포송한 스무살 때 나의 베프를 만났습니다.
나의 베프는
저에게 넘 과분한 사람입니다.
늘 저에게 희망을 주고 힘을 주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내편이 되어 준다는 것이죠.
책 읽기를 즐겨 하는 저에게 민트를 알려준 친구이기도 합니다.
 
소파에 파묻혀 "빗속에서"를 듣고 있는데
책을 가지고 출발한다는 전화를 받는 순간
드뎌 오는구나 기뻤죠.
 
2시간이 걸려 오신 하늘색 피켓티에 색바라지 않은 권색 면바지를 입은
흰 피부를 가지신 그 분은
"집까지 가져다 드리지 못하고 나오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지난번에 쿠키를 받을 때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멘트를  각기 다른 분이 하시더군요.
 
전 황송하기만 합니다.
감사하기만 합니다.
이곳은 경기도와 맞닿은 서울 외곽인데 긴 시간 오시게해서 말입니다.
 
설레임과 긴장감으로 받아든 책
꼭꼭 씹으며 읽고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베프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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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닐 것입니다.' -광수생각-
책 잘 받았습니다.^^   마운틴홀릭   2011-07-11     247    
Re..두번째 책 감사함다^^   마운틴홀릭   2011-07-14     253    
Re..저도 빨리 읽고 싶어욤~~~~   Rin   2011-07-12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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