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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적인 빈집털이범
2011-08-31 (수) 01:09
추천 0   조회 166
오늘 아침 뉴스를 보는데 한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신혼집이 털렸다고 합니다.
놀란 신혼부부는 우선 다시는 도둑이 들지 않게 현관문의 열쇠부터 바꿨다고 하는데요.
열쇠를 바꾼뒤 며칠이 지났습니다.
신혼부부는 집에 늦게 귀가를 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또, 털려 있는게 아니겠어요? 유리창은 깨져있는 채로 말입니다.
열쇠를 바꾼걸 기가막히게 눈치가 빠른 도둑인가 봅니다.
 
이걸 보니 저도 제가 겪었던 사건이 생각나네요.
휴대폰을 잃어버린 적이 있었는데 잃어버리게 된 경로가 참..
때는 여름이었고 제 나이 19살이었죠.. 너무 덥고 얼굴도 번들거려서 세수를 하러 화장실에 갔습니다.
화장실에서 잠시 놓고 세수를 하는데 세수를 하는 동안은 누가 뭘하던 신경 쓸수가 없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세수를 다 하고 나서 저는 놀랐습니다. 휴대폰이 사라졌거든요.
네.. 세수하고 그대로 놓고 나왔기 때문이었습니다.
후다닥.. 달려가 보았지만 이미 바이바이.. 버스 떠난 후였어요.
산지 얼마 안된거였고 30만원이나 주고 산 휴대폰이었는데.. 엄마한테 혼나고 아빠한테 혼나고..
스스로 자책하고.. 그거 가져간 사람이 휴대폰도 꺼놓고 제발.. 달라고 하는데도.. 음성 다 씹히고..
그거 가져간 사람들은 도대체 뭐 할까요? 명의를 바꿀까요??
은근히 궁금하기도 하네요.. 이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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