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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일요일 오후..
2011-09-25 (일) 22:34
추천 0   조회 125


 

야~호 라고 외치고 싶은 무료한 일요일 오후..

잠시 한강에 나갔다왔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그닥 덥지도 않고 사람들도 많으니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더라구요.

하늘도 보고, 강도 보고, 다리도 보고, 사람들도 보고..

인라인을 가져왔더라면 좋았을껄.. 이란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집에가서 마당에 있는 자전거를 끌고 다시 한강으로 고고씽~

근데 사람들이 신경쓰여서 어떻게 안되더라구요.

천천히 폐달을 밟고 내려가다보니 가족단위 나들이 나온 사람들을 보았는데

어릴적 가족끼리 나들이 갔던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린시절 잔디밭에서 돗자리 깔고 집 바로 근처지만 소풍가는 기분으로 옹기종기 나와서

저와 동생은 공놀이를 하고 아빠는 식사준비를 엄마는 책을 읽고 있는 모습..

아~ 흑.. 옛날일이 생각이..

암튼.. 일요일 무료한 날을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즐겁게 보냈네요..

저는 높은 가을하늘 아래.. 시원하게 자전거를 타면서 야~호 를 외치고 싶었던

무료했던 일요일을 무사히 넘긴것 같아요..

이제.. 월요병이 오려고 하네요.. 아흑..월요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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