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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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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함의 매력
2012-01-04 (수) 01:06
추천 0   조회 173
전문가이름
강혜은
주제
자기사랑
자신의 성공, 자랑할 만한 일 등을 과시하며 자신의 긍정적인 면만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어느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가끔 그게 너무 지나쳐 자신의 완벽한 모습만을 보여주려는 사람을 본다.
그 사람에게서는 좀처럼 자기 실패담이나 실수를 듣기가 어렵다.
늘 자기 관리가 철저하니 완벽에 가까운 모습이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그 사람이 선망의 대상이 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친밀함을 느끼긴 어렵지 않을까?

오히려 우리는 누군가의 실패, 수치, 뉘우침 등의 인간적인 면을 보았을 때에 '이 사람도 나와 비슷하구나' 하며 더욱 공감하게 되고 그 진솔함에 친밀감을 느끼곤 한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것 같은 사람에게서 뜻밖의 실수담을 듣거나 절망했던 경험을 듣게 된다면, 그 인간적인 모습에 더욱 그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곤 한다.
물론 '나만 그런 게 아니라 이 사람도 나와 똑같구나'하는 식의 안도감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늘 자신의 성공만을 보여주어야 하고 실패는 수치스러운 일일 뿐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을 옭죄고 있는 완벽에 대한 강박관념을 벗어버리고
때때로 과감하게 자신의 실패와 약점에 대해 열어보이는 용기를 가져보았으면 좋겠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낼 것이며
뜨거운 응원의 메세지를 띄울 것이다.
 
2% 부족해 보이는 사람이 훨씬 더 매력적이다.
자신의 실패와 약점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진짜 자신감에 찬 당당한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완벽에 가까워 보이는 유명인사나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인기 스타가 대중에게 힘들었던 과거사나 자신의 비밀스런 컴플렉스를 고백하는 것도 이러한 '2% 부족함에서 오는 매력'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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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닐 것입니다.' -광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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