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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족을 만나다...
2011-06-25 (토) 21:04
추천 0   조회 401
전문가이름
Lovekaren
주제
소통
분류키워드
about 카렌족
카렌족을 만나다.
 
2008년 여름 내가 처음 카렌족을 만났을 때 그들을 아직도 기억한다. 쑤원풍에 카렌족을 지키시는 짜렌파치 목사님, 목사님의 아들 조이, 등등 20여채의 주민들.. 그들은 걷보기에는 참으로 평화로워보였다.
 
21일간 그곳에 있으면서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우리나라에는 가야라는 나라가 있었던 때가 있었다. 특히나 그때당시에는 무역이 활발하여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는 실크로드나 등등에 많은 아시아 사람들이 무역을 하기 위해 움직였다.
 
따라서 당연히 이주민들이나 나라와 나라간에 자유롭게 옮겨 다니다가 정착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어쩌면 가야라는 민족이 이곳 미얀마 접근지역에 이주해온 우리의 민족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카렌은 현지말로 "까리앙" 이아라고 불리운다. 까리앙 = 가야라는 말과 흡사하다.. 꼬레 = 한국을 의미하듯이.. 그리고 우리와 너무 나도 비슷한 외모, 몽고반점... 정말 어쩌면 그들은 우리의 민족일지도 모른다..
 
 
 
그러한 사람들이... 미얀마에서 쫓겨나 태국에서 시민권도 갖지 못한채 일은 하지만 결국 경찰에게 잡히면 3 ~ 4개월의 월급을 벌금으로 내야하는 악조건속에서 그들은 살아가고 있다.
 
그속에서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항상 기도하면서 구원에 손길을 기다린다. 그래서 그들은 슬프지만 행복하다.
 
그들은 아직도 산악지대, 숲에 마을을 형성하고 밤이 되면 전기나 수도시설이 미흡하여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어보였다. 또한 그곳에 사람들이 내는 전기료는 태국국민들이 내는 전기료보다 더 많이 부과된다고 했다.
 
이런 그들이 할수 있는 방법은 수로를 만들어서 수력발전을 해서 전기를 얻는일, 농작물을 재배하여 판매하는 일, 최대한 자급자족하는 일, 청년들은 경찰에게 잡히지 않고 일하는 노동자로써 하루 하루 살아간다.
 
이제는 우리가 도와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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