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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엔...
2011-08-09 (화) 17:49
추천 0   조회 176
첨부 1
sdc12822.jpg (2,666KB) (Down:2)
전문가이름
나토담
주제
우울

 
저는 수질환경장비를 정비 및 개발하는 엔지니어 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사는 이곳에는 하늘에 구멍이 난듯 장대비가 쏟아지네요..
 
이런날에는 사무실에 앉아 따뜻한 커피와 눅눅한 음악을 들으면서 그냥 창문에 떨어지는 빗방울만 처다보며 퇴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출장을 나가야만 하고 외로운 장비와 힘겨운 사투를 벌입니다. 기계와의 싸움은 제가 어렸을적부터 지금까지 계속되어 옵니다..
그래서 깨달은 현실은 인간은 기계를 이길수 없다.. 단지 기계가 잘 굴러가도록 항상 부탁하는 마음으로 접근을 한다면 기계또한 원만하게 돌아간다는 저에 진리를 가지고 오늘도 어루고 달래면서 기계를 만지네요..
 
참.. 어렸을때는 과학자가 꿈이었고 엔지니어가 꿈이었고 이제는 꿈은 행복만 가지고 하루하루 땀흘리며 사네요..
 
그냥 마지막 소원하나 있다면 행복한 가정 한번 꾸려보면 참 좋을것 같다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삽니다..
 
평소에는 몰랐다가 이렇게 비는 오고 이시간까지 대답없는 기계와 앉아서 언제쯤 정상작동될지를 서로 타협을 통해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내 모습에 참 외로워보인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항상 인간은 원래 외로운 존재라는걸 깨닫고 깨달았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현실에 또 붙닫히는 나도 어쩔수 없는 인간이라는 한계에 직면하게 되네요..
 
그래도 희망을 놓지는 않습니다..왜냐면 내일이면 날씨는 갤것이고 안갠다면 모래는 갤것이고 안갠다면 언젠가는 갤것이라고는 밝은 태양과 나에 주위에 있는 많은 행복한사람들이 나를 행복하게 할것이고 나도 그사람들을 위해 행복을 전해줄수 있는 밝은 내일이있어~
 
전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행복합니다. ^^
 
                                                                                    - 토 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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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닐 것입니다.' -광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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