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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
2011-09-27 (화) 23:01
추천 0   조회 158
전문가이름
Reakey
주제
소통
분류키워드
음악


 

이 노래는 모두 다 알다시피 타이타닉의 주제곡입니다.

일본 유학시절.. 외국친구들과 노래방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일본노래를 부르는 아이도 있었고, 한국노래를 부르는 아이도 있었고

팝송을 부르는 아이도 있었죠.

저스틴비버의 baby부터 해서 쭉~ 왠만치 아는 노래들이 나왔죠.

저도 지지 않기 위해 바네사 칼튼의 A Thousand Miles를 불렀답니다.

그리고 we are the world를 부르는 아이도 있었어요.

정말 세계 각국의 친구들이 있구나.. 하는 느낌마저도 들었답니다.

그때 제일 익살을 부리던 한 아이가 탁자위로 올라가더니

타이타닉 자세를 하고 한명이 옆에서 마이크를 입에 대주고

한명은 뒤에서 허리를 감싸며 노래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때 디카가 없었던게 엄청 아쉽더라구요.

남자아이가 셀렌디온의 원키로 불렀습니다.

처음엔 잘 나가다가 점점 올라가더니 클라이막스가 나오더군요.

그때.. 결국 모두 귀를 막아버렸습니다.

새벽에 노래방에 온지라 놀다 지쳐 자던 아이들도 모두 일어났어요.

근데 저는 그때 저 혼자서 피식피식 웃었던것 같습니다.

왠지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요.

제가 잘 웃는 아인 아닌데.. 하하하...

그래도.. 저는 재밌었으니..

그 후로는 왠지 클라이막스 부분.. 후렴구부분만 들으면

그때 그장면이 떠올라서 저도 모르게 피식피식 웃곤 합니다.

지금도 듣고 있는데 혼자 피식거렸더니 동생이 이상한 취급하고 가네요..

아이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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