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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나만 몰랐던 이야기- 아이유
2011-07-01 (금) 16:07
추천 0   조회 955
전문가이름
Reakey
주제
이별과집착


 

첫사랑이 끝난 지 한달.. 지났을 무렵.. 비도 오고 해서 가까운 커피전문점에 들어간 소녀.

거기서 우연이 만나게 된 소년이 있었는데 한달전 사귀었던 소년이었습니다.

소녀가 듣고 있던 엠피쓰리에서는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흐르고 있었고

소년과 소년의 옆자리에는 새로운 소녀가 앉아있었습니다.

소녀는 눈물을 흘리며 뒤를 돌아 집으로 가면서 생각에 잠겼습니다.

왜.. 나만.. 이런일을 겪어야 할까..

사춘기를 늦게 겪는 소녀는 마음이 찢어질 것같이 아팠습니다.

과연, 이게 사랑이었을까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그 소년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 나 얼마전에 너 봤어. OO카페에서 잘 지내더라..

여자친구도 잘있지? 나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

과연.. 우리가 사랑이었을까 하고 말이야..

이제 생각 해보면 나만 몰랐었나봐.. 나만..넌 나를 좋아한것 뿐인데..

나만 사랑으로 착각했었나봐..

역시.. 좋은 이별은 없는 것같아.. 가끔은 그때가 그립네.. 헤헤..

그동안 고마웠어.. ]

라고 편지를 써서 우체국에 부치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마음이 편하지 않았어요.

소녀는 엠피쓰리를 귀에 꽂아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을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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