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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감
2011-06-21 (화) 18:22
추천 0   조회 114
전문가이름
Reakey
주제
소통


 
 한창 입시공부 할때 저는 방송계를 가고 싶어서 예체능 공부를 했습니다.
단문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그 단문이 동감이라는 영화에서 나온것을 알고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볼때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어요.
같은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시대에 살고 있는 남녀의 이야기라는것을 최근에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통신기라고 해야하나요?  그것을 사용해서 일어나게 된
30년전의 여자와 30년후의 남자의 대화.. 소통.. 이야기..
이 둘은 이어져 있었어요. 이 여자의 첫사랑은 남자의 아버지였죠.
사실.. 소은이라는 여자주인공을 이해하기 위해 보게 된 것이었는데
정말 순수한 영혼을 지닌 여자 주인공이라는 것을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남자 주인공의 어머니는  소은의 친구 였습니다.
이렇게 또 이어져 있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대본을 이해하기 위해 본 영화인데 점점 영화의 소은이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멍때리고 보다가는
놓치기 십상이죠. 저는 몇번이나 돌려 봤습니다.
가끔 영화보다가 멍때리기도 하니까요.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현재의 그녀..소은을 만난후 통신은 끊기고 맙니다.
 어쩌면 그것은 이미 다시 바뀔 수 없는 과거와 현재를 의미하는 것인지도 모르죠.
마치 한편의 백일몽 처럼 그들의 동감은 여기까지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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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닐 것입니다.' -광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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