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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서울 성곽길
2011-06-19 (일) 18:27
추천 0   조회 139
전문가이름
Reakey
주제
우울
외국인 친구가 놀러왔습니다.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어요.
우울한 기분이라기에 밖에서 점심도 먹고 바람도 쐬자고..했어요.
그래서 인사동 근처에 왔다가 친구가 추천해 준 서울 성곽길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점심도 먹었겠다.. 배도 두둑하고 소화도 시킬겸 산책으로다가..
외국인 친구도 성곽길은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 와.. 경치.. 멋있다. "
외국인 친구는 경치을 보면서 눈이 반짝반짝 빛났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나봐요.
헥헥 거리면서도 성곽길을 걸으니 기분도 상쾌해 지고 몸도 가벼워지는것같았습니다.
" 너 그거 알아? 이 곳은 개방된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야.
너는 운이 좋은 아이지.. 개방 된후에 한국에 놀러왔고.. 또 나랑 만나서 이곳에 왔잖아.
니가 생각해도 그렇지?"
외국인 친구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소개해주는 저도 뿌듯해 졌어요. 상대가 고마워 하니 말이죠.
사실 저도 이때가 성곽길이 처음이었습니다.
이곳에 가는길까지 살짝 우여곡절이 있어서 미안했거든요.
제가 길치라서 여기가 거기같고 거기가 여기 같아서
외국인 친구에게 양해를 구했어요. 그 친구는 저를 원체 잘 알고 있어서 그런지
이해해 주었습니다. 이제 여름이 되면 바람쐬러 한번 더 가볼것 같아요.
사람들은 여름이 되면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산이나 계곡 바다를 찾잖아요?
이번엔 휴가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친구와 다시 한번 성곽길을 탐험해 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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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닐 것입니다.' -광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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