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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What A Girl Wants
2011-06-19 (일) 02:46
추천 0   조회 149
전문가이름
Reakey
주제
우울

건강이 좋지 않아서 몇년전 시골에서 잠시 지낸적이 있었습니다.

시골은 요양을 하기엔 좋은 곳이지만 저는 서울태생이어서 뭔가 답답하고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하루빨리 서울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요. 향수병이었어요. 그래서 이리저리 놀러도 다녀보고 했지만

지루함만 쌓여가던 어느날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저에게도 문화소통의 기구가 있다는 것을요.

노트북과 외장하드를 부랴부랴 꺼내어 세팅을 한후

movie라는 폴더에서 어떤 영화를 볼지 찾았습니다.

이 지루함을 뻥~ 하고 날려줄 영화를 말이죠.

하이틴 영화 what a girl wants를 선택했습니다.

워낙 하이틴 영화를 좋아하기도 했고 또 하이틴영화가 가볍기 때문이기도 했죠.

what a girl wants는  아만다 바인즈와 콜린퍼스 주연의 영화였어요.

돌아가셨다고 생각한 아버지를 찾아서 혼자 영국에 가게 되는데

혼자서 찾아갔지만 서도 그녀의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이

저의 우울했던 마음을 뻥~ 날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성격이 부러웠습니다. 누구에게나 붙임성이 좋았거든요.

여튼.. 아버지의 약혼녀와 약혼녀의 딸의 괴롭힘에도 잡초근성을 발휘해서

꿋꿋하게 버팀니다. 영국이 주 배경으로 나오다 보니

한번쯤 꼭 가고싶은 나라 여서 그랬을지 모르겠지만 영화에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다보니 지루함도 우울했던것도 모두 날아가서 아팠던 머리도 말짱해졌지요.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문득 생각이 난건데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어느 나라에서건

일맥상통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에서 보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서 십몇년을 떨어져 살았는데도 비슷한 버릇이 있었고 또 , 콜린퍼스가 아만다바인즈가 자신의 딸이 라는것을

안 순간부터 자신의 인생과 빗대어 보기도 하고 마음속에 솟구치는 무언가가 잡아끄는것도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아무튼.. 우울하고 무지무지 지루할땐 하이틴 영화가 최고랍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헐리웃 하이틴영화는 거의 실패가 없으니까 대담하게.. 도전!!

부모님의 버릇이나 사소한 행동 중에도 닮은 것들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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