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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녀는 요술쟁이
2011-06-21 (화) 16:08
추천 0   조회 154
전문가이름
Reakey
주제
갈등과화해


 

 
 21살이 되던 무렵이었습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그녀는 요술쟁이를 보았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흥미로웠습니다.
일반인이 사는 세상에 마녀가 오면서 한 남자를 요술로 사랑에 빠지게 했으니까요.
왠지 우위에 서 있는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옆에 같이 보던 남자친구에게 말했어요.
" 나두 요술부릴 줄 알았으면... "
영화를 보다가 뜬금 없다고 생각한 남자친구는 영화가 끝난 후 제게 물어봤습니다.
" 응? 아까 뭐라고 한거야? 너 영화랑 혼동하냐?"
갑자기화를 내면서  질문을 받은 저는
" 아니.. 그냥 해 본 말이야. 근데 갑자기 왜그래? 화를 내고 난리야..
당분간 전화 안할거야. 됐어. "
라고 말하면서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나서 곰곰이 생각했죠.
내가 만약 요술을 부릴 줄 아는 마녀였다면.. 남자친구와 싸우지 않았을텐데...
며칠뒤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 여보세요? 뭐지? 왜했어?"
저는 일부러 남자친구에게 퉁명스럽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남자친구는 저에게
" 지난번에 짜증낸 것처럼 들렸다면 미안하다.. 근데 다시 화해하자.
다시 화해하자는 의미로 그때 그영화 예매해 놨어.. 다시 같이 보자.
이 영화때문에 싸운거니까.. 다시 손잡고 팝콘먹으면서 보자."
라고 하는것이 아니겠어요? 저도 사실 잘못한것이 있긴하지만 자존심때문에
굽히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와 화해를 하고 다시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화해를 하고 다시 보게되니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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